'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 메가크루 미션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K-POP 4대 천왕 미션'에 이어 '메가 크루 미션'이 예고됐다. 강다니엘은 "크루의 인맥과 섭외력을 총동원해 메가크루를 구성해달라"고 설명했다.
이와 반대로 원트 이채연은 "아이돌 친구들을 섭외해다"면서 최유정, 이달의소녀 이브, 래퍼 이영지를 소개했다. 이에 로잘린은 "대중 투표가 또 있다. 셀럽분들의 힘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기사 및 더 읽기 ( "배틀 붙을 가치도 없는"…'스우파' 5화 예고편, 메가 크루 미션 결과는? - 톱스타뉴스 )오는 28일 방송될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 5화에서는 각 크루의 메가 크루 미션이 진행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K-POP 4대 천왕 미션'에 이어 '메가 크루 미션'이 예고됐다. 강다니엘은 "크루의 인맥과 섭외력을 총동원해 메가크루를 구성해달라"고 설명했다.
미션 내용을 들은 홀리뱅 허니제이는 "셀럽 댄서들 또 엄청 데리고 오겠네"라며 "그냥 우리 거나 할까? 셀럽 그만 찾자"고 이야기했다.
코카앤버터 리헤이 역시 "우리거 리얼로 진짜 보여 주고 싶다. 저희는 솔직히 투표에 바라지 않는다. 그냥 우리 잘하는거 하자"고 이야기했다. 제트썬 역시 "퍼포먼스 밖에 생각 안한다. 그 외적인 건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까 예민해진다"고 말했다.
이와 반대로 원트 이채연은 "아이돌 친구들을 섭외해다"면서 최유정, 이달의소녀 이브, 래퍼 이영지를 소개했다. 이에 로잘린은 "대중 투표가 또 있다. 셀럽분들의 힘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프라우드먼 모니카는 "댄서 아닌 사람들이 다 떨어졌으면 좋겠다. 배틀 붙을 가치도 없는 크루랑은 붙고 싶지도 않다"고 이야기했다.
홀리뱅 역시 원트가 셀럽을 영입했다는 소식에 "원트가 또 일등하겠다"고 이야기했다. 허니제이는 "실력은 일단 둘째치고 인기투표로 계속 순위가 결정된다는게 힘들다"고 말했다.
앞서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메가 크루 미션 영상이 공개되며 형평성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원트 최유정, 이브, 이영지 이외에도 크루 훅 안무영상에서는 소녀시대 수영이 출연했기 때문.논란이 일자 원트 리더 효진초이는 "아이돌 친구들과 함께한 이유는 늘 댄서들이 가수들 백업에서 활동했다면 이번 무대에선 가수와 백업 상관없이 하나의 무대를 만들고자 했기 때문"이라며 "멋진 무대를 만들기 위해서는 댄서와 가수의 벽이 없다는 걸 전달하고 싶었다"고 해명했다.
김현서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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