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48분52초께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40㎞ 지역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일어났다.
진앙은 북위 41.28도, 동경 129.13도다. 지진의 발생 깊이는 2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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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이번 지진을 자연지진으로 분석했다.[서울=뉴시스]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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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48분52초께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40㎞ 지역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일어났다.
진앙은 북위 41.28도, 동경 129.13도다. 지진의 발생 깊이는 2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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